한 철을 보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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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봉교역 댓글 0건 조회 706회 작성일 19-12-03 12:39본문
그처럼 기승을 부리던 한파도
이제 어쩔 수 없이 고별이다.
한 철을 보낸다는 것이 그만큼 묵은 것을
한 겁 벗어내는 것이고 보면 역시
성장의 의가 좋다.
이렇게 세월이 가고
계절이 바뀌고 하는 것이
새로운 자기의 형성이고 나날이
성숙의 하루하루임을 생각하면
정말 모두가 감사하다.
인천 검단 공장에서
전무이사 이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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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12:45 | HIT :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