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교역에서 바라본 한국 시장의 제빙기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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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봉교역 댓글 0건 조회 899회 작성일 19-12-03 12:50본문
고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비봉교역 총괄본부장 조길훈입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지난 23년간 저희 비봉교역 그리고 네오트 제빙기를
변함없이 아껴주시고 채칙 해 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에
오늘의 저희 비봉교역과 네오트제빙기가 있었습니다.
한국 시장에서의 제빙기 역사는 짧은 시간속에 많은 성장을
가져 왔습니다. 1950년대 부터 1970년대 까지는 주로 미군 부대에서
매입한 중고 기기를 중심으로 고급 호텔과 음식점 그리고 위스키 룸
전문점에서 사용 하였습니다.
이후,
1980년대 들어서 몇몇 수입 회사들이 창업 하면서 미국.일본 그리고
유럽 제빙기 제품을 수입하여 한국 국내 시장에 소비자 여러분께 판매
하기에 이르며 1990년대 이후 국민소득 증대와 그에 따른 OECD 가입과 더불어
패스트 푸드 프렌차이즈 열풍으로 국민들의 식생활 패턴의 급격한 변화로
인하여 제빙기 시장은 많은 성장을 가져왓다고 봅니다.
그러나,
반전이 시작되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불행 하게도 우리는 지도자의 무능함.오만과 독선의 국가 정책 관리로 인하여 국가적 총체적 위기를 맞는 서글픈 아픔의 시절.
1997년 12월 대한민국 국제구제금융(IMF)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후,
2000년대 초반기 부터 IMF 극복를 위한 온 국민과 더불어 정부의 중소기업
기술 혁신 개발기금 정책에 힘입어 많은 국내 중소기업들이 제빙기를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빙기 생산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한국에서
대한민국 중소 기업들의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수출에 뛰어들어 수 많은
국가의 소비자들에게 우리의 명품 제빙기를 공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10년 이 후,
저희 비봉교역과 (주)네오트 제빙기는 중국 그리고 동남아시아를
비롯하여 유럽.중동 또한 20012년 부터는 남미 인구 2억명 가까운 브라질등
중미시장.또한 메시코 미국등 북미 시장과도 많은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제빙기 제품은 기존의 미국.유럽 제품과는 품질과 디자인에서
월등히 앞서가고 있으며 수입 제품에는 없는 전자동 메모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소비자 자가진단 써비스를 제공 하고 있으며,
수입 제품과는 월등한 전국적인 써비스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기에
국내 시장 점유율 또한 날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전국적인 수 많은 써비스 조직과 최첨단 전자동 메모리 시스템이 장착된
MADE IN KOREA ( NEOT ICE MAKER ) 제품을 사용하시면 보다 저렴한 가격과
전국적으로 확실한 애프터 써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봉교역.주)네오트 제빙기.
총괄사업본부 배상.
from old version of website : www.icemakers.co.kr
2012·03·05 10:05 | HIT : 2,535